
카나자와시가 무대인 작품「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여고생들이 학교 내에서 결성한 아이돌 그룹의 활동을 그리는 동작품에선 겐로쿠엔이나 오미쵸 시장, 우타츠야마 공원 등이 등장하여 전국에서 '성지순례' 라 칭하며 관광을 즐기러 오는 팬들이 많다.
그런 하스노소라가 올해 현도 유일의 불꽃놀이 대회인「홋코쿠 불꽃놀이 2025 부흥지원대회 in 카나자와」(홋코쿠 신문사 주최)와 콜라보를 한다. 유카타 차림의 멤버 8명의 신규 일러스트를 사용한 특제 굿즈 한정판매나 무라노 사야카 역 노나카 코코나씨, 카치마치 코스즈 역 하야마 후카씨를 초대한 토크쇼도 개최된다. 지역활성화에도 기여중인 하스노소라의 매력은 어디에 있는가. 노나카씨, 하야마씨에게 물었다.
『카나자와의 매력을 전하는 도움을』
카나자와의 깊은 곳에 자리잡은 하스노소라 여학원에서 결성된 아이돌 그룹의 분투와 성장을 그린 작품인 '러브라이브! 시리즈' 의 제 5작으로 2022년부터 시작되었다. 전용 게임 & 생방송 어플인「Link! Like! 러브라이브!」내에서 멤버의 3D 모델을 사용해 일상적인 토크나 가창 등을 생방송한다. 이야기는 '활동기록' 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어 현실과 작중의 시간이 같은 속도로 진행되는 '리얼타임'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7월 26일에 개최되는「홋코쿠 불꽃놀이 2025 부흥지원대회 in 카나자와」(홋코쿠 신문사 주최) 에서 처음 콜라보 기획을 실시하게 된「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아이돌 클럽」. 3년째에 접어든 이야기에선 8명의 여고생들이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번 불꽃놀이에서 실시될 토크쇼에 등단하는 건 새로이 스쿨아이돌부의 부장이 된 무라노 사야카역을 연기하는 노나카 코코나씨와, 2학년으로 진급한 카치마치 코스즈역을 담당하는 하야마 후카씨다. 작중에서 유닛 DOLLCHESTRA(돌케스트라)를 짜고 있는 두 사람에게 하스노소라를 통해 싹튼 카나자와에 대한 마음과 토크쇼를 향한 의기에 대해 물었다.
노나카 : ACTUS 독자분들 대부분께는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선은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무라노 사야카 역 노나카 코코나입니다.
하야마 : 기합을 넣을 때 '체스토-!' 가 입버릇인 카치마치 코스즈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하야마 후카입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노나카 : 제가 연기하는 사야카쨩은 올해부터 히노시타 카호쨩(CV : 니레이 노조미)과 같이 더블 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멤버를 모으거나 이끄는 입장이 됨으로서 새로운 매력이 늘어났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하야마 : 헤어 스타일도 바뀌어서 겉보기의 매력도 늘어났지요!
노나카 : 그렇답니다. 이전엔 양갈래로 묶고 다녔기에, 외견도 마음도 조금 어른이 되었습니다.
하야마 : 코스즈는 진급해서 처음으로 후배가 생겼습니다. 이전엔 네거티브 사고가 많고 조금 비굴한 면도 있던 성격이었지만 최근엔 자신을 가진 발언이 늘어나서요. '성장' 이라는 말이 딱 맞는 애라고 생각합니다.
사야카는「카나자와 토박이」
노나카 : 사야카쨩은 사실 카나자와 출신, 카나자와에서 성장한 애에요. 그러므로 방송이나 캐스트 라이브 MC 등에선 사람들에게 '카나자와 애' 라는 배경을 느끼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야마 : 저희들 모두 평소부터 여러가지로 카나자와에 대해 조사해보고 정보를 얻으려고 하고 있어요.
노나카 : 추천하는 카페라던가, 어렸을 적에 다녔던 길이라던가, 실제로 있는 가게의 이름이나 지명이 나오는 것으로 리얼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야마 : 코스즈는 후쿠이 출신이기 때문에 저는 후쿠이 쪽 정보도 입수 중이에요. 어디로 놀러간다던가, 뭘 먹는다던가, 여러가지로 조사해서 그걸 적어놓은 노트를 늘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노나카 : 그렇게 우리들이 각지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하스노소라' 와 지역의 연결이 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하스노소라노코토스키스키쿠라부노미나상' (팬의 통칭)께도 그럼으로서 매력이 전해지고 있지 않을까요.
마루에-*를 탐험
주) 카나자와를 중심으로 이시카와현 전역에 전개중인 지역밀착형 수퍼마켓 체인
하야마 : 제 출신지는 오사카에요. '하스노소라' 에 출연하게 되어 처음으로 카나자와에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뭔가 만드는 걸 좋아했기에 미즈히키 세공 체험이 너무 재밌어서요! 현지 한정의 체험이라는 건 무척 가슴이 뛰었습니다.
노나카 : 사야카쨩은 요리가 특기고 에키벤을 좋아하는 아이인데요, 카나자와는 역시 음식! 4월 말의 라이브에 실례했을 때는 맛있는 걸 엄청나게 먹었고, 제대로 에키벤도 구입했었습니다(웃음).
하야마 : 다른 캐스트들도 각자 카나자와의 '오시' 포인트가 하나, 아니 둘, 아니다 응-셋? 뭐 그 이상도 있지?
노나카 : 응응.
하야마 :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가 잔뜩 나와서, 정말 카나자와는 굉장한 장소네요.
노나카 : 「마루에-」란 이름의 수퍼마켓이 있잖아요? 전에 카나자와에 찾아왔을 때 카나자와 출신인 사야카쨩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여러 장소를 돌아다녀 봤거든요.
하야카 : 그 때 찾아낸 게 마루에?
노나카 : 그래! '이건 처음 보는 수퍼인데' 라고 생각해서 조금 탐험해보고, '도쿄엔 없는 상품이다' 라고 생각하고 스맛폰으로 찾아보거나 해서 꽤나 오랜 시간을 보내버렸네요(웃음). 그런 생활의 내음이 나는 장소도 매력적이에요.
코스즈 덕분에 긍정적으로
노나카 : 하스노소라는 지금 3년째에 돌입해서 저희 8명도 105기로서 활동중입니다만, 최근 사야카쨩이 모성에 눈을 떠서요. 특히 코스즈쨩에 대해선 '지켜주고 싶다, 도와주고 싶다' 라는 마음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목소리에 실려 나올 수 있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하야마 : 정말 고맙습니다(부끄)
노나카 : 사야카쨩은 공부도 퍼포먼스도 평균 이상은 반드시 해내는 애. 그러니까 '텐구*' 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예리한 태클을 넣을 때도 있죠. 그런 '블랙 사야카' 의 부분도 중요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주) 자기 자신을 자만하는 사람
하야마 : 코스즈는 등장한 뒤 쭈욱 맥스 풀파워. 뭘 함에 있어서도 한결같은 노력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스트 라이브에선 코스즈로서 보일 수 있도록 저도 전력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노나카 : 후쨩이 코스즈를 연기하면서 뭔가 영향받은 부분이라도 있어?
하야마 : 처음에 '코스즈는 조금 비굴한 부분이 있다' 란 얘길 했는데요, 저 자신도 네거티브한 생각을 가지기 십상이라, 하지만 지금은 뜻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다음에 힘내볼까!' 라고 앞을 보며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스즈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노나카 : 확실히 그런 식으로 변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야마 : 낫스쨩(노나카씨의 애칭)도 사야카 선배에게 영향 받은 부분 있지 않아?
노나카 : 그럴까?
하야마 : 아까 코스즈에 대해 모성의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캐스트끼리의 관계성에도 반영되고 있어요. 최근엔 저랑 다른 캐스트에게 말을 걸어주던가 '이거 좋아하지?' 라면서 과자를 주던가, 여러가지로 챙겨주고 있대니까요.
노나카 : 아하하(웃음). 하지만 그런 관계성이 애드립으로 이야기할 때도 나오니깐,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요소의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전력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하야마 : 저희들을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는 '스키스키쿠라부노미나상' 의 존재도 든든합니다. '하스노소라' 는 리얼타임으로 8명의 활동을 쫓는 게 특징이에요. 멤버의 희노애락을 같은 시간축에서 공유할 수 있기에, 여러분이 SNS에 올리는 감상이나 고찰을 저희들도 바로 보게 되고, 역으로 그걸 보고 눈치채게 된 부분도 있어요.
노나카 : 여러분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저희에게 닿고 있기에, 그게 이야기의 방향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하야마 : 그리고, 하스노소라의 무대인 카나자와, 이시카와현의 여러분이 저희들이랑 '스키스키쿠라부노미나상' 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부분도 감사한 부분입니다.
노나카 : 그래주시지 않았다면 이번 불꽃놀이 콜라보도 실현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8명을 대표해서 실례하는 만큼, 전력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싶고, 멋진 경치의 감상을 다른 캐스트들에게 가지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야마 : 하스노소라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많으실 테니까, 우선 실례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죠. 매년 불꽃놀이를 기대하시는 지역의 분들도 많으실 테니까요. 전국에서 모인 '스키스키쿠라부노미나상' 과 같이 즐기면서, 카나자와, 이시카와를 좋아하는 마음을 있는 힘껏 부딪치고 싶습니다.
노나카 : 그리고 유카타도 있죠. 실제로 유카타를 입고 참여한다고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도 기대되네요.
하야마 : '하스노소라' 의 간판을 등에 지고 있으니, 앞으로 더 많은 콜라보로 이어질 제 1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시카와는 '제 2의 고향'
노나카 : 부흥지원대회란 이름대로, 지진과 호우등의 피해지역인 노토에 지금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네요.
하야마 : 저는 수족관을 엄청 좋아해서, 노토지마 임해공원 수족관(나나오시)이 신경쓰여서요. 시설도 상당히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들었는데, 영업 재개했었죠!? 꼭 가보고 싶어요!
노나카 : 이시카와에 실례할 때마다 '이번엔 어딜 갈 수 있으려나' '뭘 먹게 되려나' 같은 화제로 달아오른단 말이죠.
하야마 : 그리고 지진이 있었던 뒤로는 캐스트 각자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지원에도 나섰습니다.
노나카 : 저는 모금에도 이어진다는 얘길 듣고 '햐쿠만고쿠' 즉석밥을 구입하거나 도내에서 열렸던 물산전에도 가거나..
하야마 : 저희들에게 있어 '제 2의 고향'인 이시카와의 좋은 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공식 어카운트의 투고를 적극적으로 리포스트하기도 했죠.
노나카 :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 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나가고 싶습니다.
하야마 : 그야말로 '체스토-!' 네요!! 그리고 불꽃놀이 당일 날씨가 맑아야 할텐데요.
노나카 : 그렇대니까요! 저 카나자와에 대해 공부하고 나서 알게 된 건데, '도시락은 잊어도 우산은 잊지 말아라' 란 말까지 있잖아요? 그만큼 날씨가 변하기 쉬운 곳이라고...
하야마 : 그러니까 캐스트들이 카나자와에 갈 때는 '우산 챙겼어?' 라고 물어보는 거구나.
노나카 : 하지만 이번에는 내리면 그 자체로 곤란하니, 제대로 기도하겠어요! 그야말로, 완전히?
하야마 : 체스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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